얼마 전 옆집 사라 맘과 페친을 했었다. 사라 아빠도...^^ . . 어제는 매장에 볼일이 있어 오랜만에 집에서 멀리 떨어진 제스코에 다녀와 막 컴퓨터를 하고 있는데... 띠링.. 하고 소리가 난다. ????? 뭐지? 페이스북에서 메시지가... 이런 기능은 처음이다.^^;;; 이런...무식... 깜짝 놀라 누가..나한테???? 열어보니...ㅎㅎㅎ 옆집 사라 맘이었다. 라고 대답은 했지만... 헐....갑작스런 초대에 살짝 당황스러웠다. 지난 번 사라맘이 사라와 아기를 데리고 산책을 하고 돌아 오는 길이었는데 인사를 나누다 들어오라고 하고 내 작업실에서 차한잔 대접을 했었던 적이 있었다 그때는 어플 없어 서로 약간은 어색하긴 했다.말이 안통하니... 간간이 단어 한마디로 ... 눈치로.... 그렇게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