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 time(쉼표)

Eres Tu

Jenny blue 2022. 10. 10. 15:04

 

이 노래는 여고 시절...

음악 선생님의 권유로 만들어진 중창단에서 친구들과 함께 불렀던 곡이에요.

문득 생각이 났어요..

친구들 생각을 하다보니....

 

아... 멋진 화음으로

원어와 또 번안으로 섞어서 불렀던 기억이....

 

노래.... 참 듣기 좋다....

 

그때 그 추억을 떠올리며...

'

'

 

함께 들어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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