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17일 <첫번째 다이빙> 포인트 ; Kirby's Rock 다이빙타임 ; 39분 문어를 봄. @@ 성게가 무시무시함. 크리스마스 트리 웜 기척이 나면 쏘옥 숨어버리는.... 지키고 있다가 찍음 ^^ <두번째 다이빙> 포인트 ; Sombrero Is 다이빙 타임 ; 38분 검고 화려한 씸벵이을 봄 어류중 가장 수영을 못한다는 씸..

2011.9.16 <첫번째 다이빙> 포인트 ; Cathepal Marine 다이빙타임 ; 41분 카메라 밧데리점검을 하지 못한 실수.... 서브 스트로브에 이상이 생김(캐이블 연결부분에 이상...) 주 스트로브는 방전상태... 이궁...초보티가 팍팍...-,,- 사진은 몇컷 찍지 못하고.... 그래도 스트로브 없이 아쉬운 마음에 몇컷 담아 ..

2011.9.16 <첫번째 다이빙> 포인트 ; Cathepal Marine 다이빙타임 ; 41분 카메라 밧데리점검을 하지 못한 실수.... 서브 스트로브에 이상이 생김(캐이블 연결부분에 이상...) 주 스트로브는 방전상태... 이궁...초보티가 팍팍...-,,- 사진은 몇컷 찍지 못하고.... 그래도 스트로브 없이 아쉬운 마음에 몇컷 담아 ..

2011.9.15 체크다이빙 포인트 ; 하우스 리프 (리조트 앞 비치) 다이빙 타임 ; 35분 최대수심 21.7m 말 그대로 체크 다이빙이다. 리조트 앞 하우스리프지역으로 태풍이 불어 침몰했다는 방카렉... 그다지 볼거리는 없었고.... 가볍게 워밍업...

추석연휴를 마치고 계획했던 투어를 떠나는 날... 비행기 시간이 오전 7시 30분... 이른 새벽부터 준비하고 회원들을 만나 인천 공항으로 고고... 모든 수속을 마치고.... 비행기 탑승.... 드디어 이륙..... 입국신고서도 쓰고.... 또... 차한잔도 마시고.... 우리나라보다 한시간이 느린 현지시간 10시 20분 무렵..

추석 연휴를 마치고 15일~ 19일 4박 5일의 일정으로 필리핀 루손 아닐라오 SM 리조트에서 다이빙을 하고 왔어요.^^ 그곳에서 많은 것을 보고.... 많은 것을 배우고 왔습니다. 사진스킬이 아직 미숙해서 올리기가 좀 뭐하긴 하지만... 그 것 또한 배워가는 과정이라 여기고 부끄럽지만 차츰 올리겠습니다. 아..

근 이년이 되어간다.. 카니발 리무진을 탄것이.... 처음 구매를 하고는 이곳 저곳 캠핑도 다니고... 다이빙투어도 다니고.... 난 운전을 해본적은 없지만 장거리 운전에는 더없이 편하다고 남편이 말했었다. 그런데... 남편은 출근을할때도... 가까운 거리를 갈때도 차를 움직이기 꺼려했다. 내가 사는 이..

어제도 전화가 왔네여. 요즘 아들의 마음은 온통 집으로 향해 있나 봅니다. 4박5일의 휴가를 어찌보낼지 계획을 세우고... 하루 놀러가자... 가족과 함께 찜질방에 가자며 기대에 한껏 부풀어 있네여. 선임들 말이 첫 휴가 다녀오면 다시 입대하는기분이라고... 그렇지만 아들은 지금심정으로는 휴가없..

여행은 어디를 가느냐도 의미가 있겠지만 누구와 함께 가느냐도 참으로 중요한듯하다. 여러시간을 함께하기에 서로의 마음이 통하지 않는다면 여행하는 그 시간만큼은 즐겁지도 유쾌하지도 않을것이다. 여행하는 내내 마음이 불편할것이고.... 여행의 의미도 없을것이다. 함께 자연을 좋은 마음으로 ..

<다리가 가끔 찌릿찌릿해~-,,- 글구 오래 걸으면 다리아프구...앞에 보이는 힘줄하나가 눈에 거슬리기도 하고..> 마침 남편이 쉬는 날... <병원가자~!>며 바로 날 이끌고 간곳은 동네 하정외과.... 간단하겠지....라는 생각으로 병원을 찾았다. 가자마자 진료실로... <어떻게 오셨나요?> 어쩌구.....

머리털 나구 첨으로 약식을 만들어 봤어염. 재료가 찹쌀,밤, 잣,은행,대추,흑설탕,참기름,물인데.... 잣과 밤이 없네여..-,,- 연습삼아 해보는거라 걍 있는재료가지고 만들다보니...^^;; 찹쌀600g, 대추 10개, 밤대신 고구마1개, 은행 10개정도, 흑설탕 100g, 참기름 50cc 찹쌀은 잘 씻어 솥에 담고,,, 은행은 속껍..

사랑이란...사랑이라는...♬ <여보세요~!> <일찍 끝났는데... 점심먹었어? 안먹었음면 만날까?> 그래서 만난사람.... 바로 옆지기당.ㅋㅋ 점심을 사준다며 데려간 곳은... 일산 동구청 앞 2층에 자리한 ... 남편이 주문을... 정식으로시켰다..중간짜리로..^^ 첫번째로 연두부같은것이... 두번째로는 간..

지난번 수삼으로 홍삼액을 만들어 먹었는데... 이번엔 홍삼 정과고를 만들어 보았어요. 수삼을 깨끗이 씻어 내솥에 담고 꿀을 삼이 잠길만큼 부어주고는 홍삼 제조기에 올렸죠. 그리고는 메뉴버튼을 조작하고... 6시간이 지난후 이렇게 만들어 졌네여. 삼과 꿀을 분리해서는 꿀은 차로 마시고... 삼은 나..

지난 일요일 동네 마트를 갔더니 양파가 엄청 싸더라구여. 12킬로 한자루가 5500냥...@@ 그래서 냉큼 사왔답니다. 그리고는 장아찌를 담아 봤어요. 알이 작은걸루 골라 잘 다듬어 씻어 물기를 닦고.... 간장, 물, 소금, 식초, 마늘, 다시마를 넣고 팍팍 끓여 ... 소독한 병에 물기를 닦은 양파를 차곡차곡 담..

오랫동안 고민을 했었다. 괜히.... 샀다가 몇번 쓰지도 않고 구석행이 될까봐... 오래 전 친정 올케언니가 오빠건강을 걱정해 사가지고는 유용하게 아주 잘썼다고 한 말이 귀에서 맴돌아 하나 질러버렸다. 주문을하고 바로 강화로 달려 수삼을 두채 사왔었다. 다음 날 점심무렵에 택배로 도착을하여 빠..

아침... 목말라하는 화초들에게 물을주고나니... 물방울들이 곳곳에 제각각 있는모습이 참으로 예쁘다. 요것들... 이리 모여서 뭘하는걸까???

며칠전 셤니께서 아시는분이 주셨다며 부추한단을 가져오셨네여. 얼마전에도 부추사다가 먹었었는데.... 그래서 오이를 사다가 오이소박이를 담았어요. 요즘 오이가 싸니 담아먹을만 해서요.. 자주 담아먹는 것이 아니라서 어떨까 싶었는데... 다행이 양념배합이 잘되어서 맛이 좋네여. 아시는 분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