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STORY 268

부모님과 함께~

지난 5월 8일 친정 작은 오빠가 부모님을 모시고 일산에 왔다. 그래서 김밥싸고,과일이랑, 커피랑....준비해서 함께 꽃박람회에 놀러갔다.^^ 모처럼의 나들이에 흥이 나신 부모님..... 원없이 꽃구경하셨다며 좋아하시는 엄마..... 장미를 좋아하시는 아버지 장미꽃에 둘러싸여 좋아라하시고..... 나도 더불어 기분 좋고... 부모님 모시고온 오빠에게 고맙고.... 즐거운 하루였다.. 부모님 모시고 가기전 오빠가 내게 주고 간 허브티..... 어머나 ~ 이건 언제 산거야~~~ ^^ ㅎㅎ 오빠 잘 마실께~~~ 그리고... 오늘 수고 많았어...^^

LIFE STORY 2017.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