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남편과 함게 양평에 다녀 왔어요.
두물머리에....^^
그런데.... 기대가 너무 컸던가봐여...
^^;;
그래도 조용한 분위기에서 남편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차분한 하루를 보낸것 같아여.
오는 길엔
노량진 수산시장엘 들렀는데...
꽃게와 홍어회... 그리고 자이언트문어 다리 하나...^^
그렇게 사가지고 돌아 왔답니다.^^
인증샷~!!! ^^
'LIFE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년만 젊었어도... (0) | 2011.05.25 |
---|---|
가슴이 따뜻했던 날... (0) | 2011.05.10 |
친정아버지 생신 날에... (0) | 2011.02.27 |
아들이 보내 온 세번째 편지 (0) | 2011.02.25 |
소래에서... (0) | 2011.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