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STORY

간식 드시러 오세영~~~~

Jenny blue 2010. 7. 19. 15:00

남편이 오늘은 샌드위치가 먹구싶다네여...

그랴서 간만에 준비했어염...

식빵 가장자리를 잘라낼까 하다가 갑자기 아까운 생각이 들어서뤼....

걍 자르지 않구 했네여...^^

 

냉커피하구 한조각 드실래여?  ^^*

 

 

 

 

남편이 맛있다구 하네여...~~

출출할때 한조각씩....냠냠

 

셤니 들어오시면 셤니도 한조각 만들어 드릴거구여...^^

 

바람이 많이 부네여...

비가 온뒤라그런지 습하기도 하구여...

자칫 불쾌지수가 올라갈수도 있겠지만...

 

오늘은 초복이니 맛난 음식드시구여...

즐건시간....되세여...^^

'LIFE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치오븐 세번째 요리..  (0) 2010.07.30
BLUE표 볶음밥  (0) 2010.07.28
오이소박이를 담았어여.~  (0) 2010.07.17
밑반찬 깻잎장아찌 만들기~~  (0) 2010.07.16
아들이 휴가즐기고 왔네여..^^  (0) 2010.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