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핸드폰 요금 변경을 하기위해
매장에 들렀다가
남편이 사준 핸드폰 줄이다.
나보다도 때로는 더 아기자기한 남편...
가격이야 얼마면 어떻고...
크기가 작으면 어떠랴..
늘 내생각을 해주는 남편임을
때때로 잊고
투덜대는 내모습...
얼마나 섭섭할까...
가끔은 미울때도 있지만
그래두 난 당신이 세상에서 제일 좋아..
그리구...
그리구....
HAPPY 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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