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 time(쉼표)

가을햇살과 그림자

Jenny blue 2009. 10. 18. 18:04

그림자를 찍어 봤어여. 내 그림자는 어떤 모습???? ^^

가을햇살이 눈이 부시도록 찬란하니 그림자도 선명합니다.

 

 

남편과 함께 있는 그림자.... 

 

 내 그림자에 대해 한번도 관심을 두지 않았었는데....

오늘은 내 그림자와 함께 길을 걸어보았어요...

색다른 느낌이네여...

 

 

 

 

 

 

담장 밑으로 쭉쭉 자라는 아이비 잎들이 ...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tea time(쉼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위의 학교  (0) 2009.11.09
주말을 장미처럼....  (0) 2009.10.31
짧기만 한 가을...  (0) 2009.10.18
인사동에서....  (0) 2009.09.12
더운데 시원한 분수의 자태를 보실라우?   (0) 2009.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