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감자를 걍 통째로 씻어
찜통에 찝니다.
젓가락으로 찔러 보아 익었으면 내려
껍질을 까주세여.
걍 홀랑홀랑...ㅋㅋ
그런다음 달구어진 팬에 기름을 두르고
삶은 통감자를 올리고 소금을 살살 뿌려
노릇노릇하게 둥굴려 주세영...^^
강원도에 오다가다 보면 휴게소에서 파는거....
그겁니다...바로.~!!
캬~~~~
맛있구만요~~~
항개 드셔볼래여? ^^
우린 오늘 간식으로...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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