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투어 후기

다이빙 정기투어 / 교암 4

Jenny blue 2009. 6. 22. 11:37

날씨가 좋아서인지...

다이버들이 많이 왔다.여성들도 몇명있었고...

 

우린두번의 다이빙을 마치고

 장비를 세척해 널고....

 

 

안전하게 다이빙을 한것과 애피소드를 말하며 가벼이 술잔을 기울였다.

 

 

늦은 점심을 먹으려 순두부마을에 들려서...

 

 

그런데 주차장 한켠에 이렇게 예쁜 꽃이 우리를 반가이 맞이한다.

이~~~일 이뽀롸~~~~  ^^

 

 

식당안으로 들어가고...우리 모두는 하나로 통일...

메뉴는 얼큰이 순두부~~  ^^

 

 

홍천까지는 무난하게 달렸는데...

 

양평에서 밀린다. 곳곳에 접촉사고도 많고...-_-;;

 

조심하구 도 조심....

 

뒤에서 달려오던 두회원님의 차량이 옆으로 오고...

수간에 찰칵~!!   ^^

 

모두들 무사히 도착...

해산하고...^^

 

즐거운 투어였어요. 매번 그렇지만...

다음 투어때 또 만나여~~~~~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