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북에서 밀리의 서재로 바꾸면서 타블렛으로 보니 안그래도 시력이 좋지 않은 눈이 더 피로해서
큰 맘먹고 구매한 SAM10+
오늘 아침 일찍 도착했다.
좀 무게가 있긴하다.
그렇지만 크기가 거의 타블렛 크기다 보니 보기가 시원시원하긴하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 전자책이 특별판으로 출시되면서
커버와 교보문고 무제한 180일 구독권..그리고 펜까지 끼워 주었다는데...
그걸 받지 못한게 아쉽다.
그래도 180일 무제한권이라도 받은게 다행이다.^^
펜은 삼성 타블렛 S펜으로도 된다.
커버는 별도 구매했다.
요즘 책에 꽂혀 하루 종일 소설책에 빠져있다보니 이 전자책으로 볼 생각에 가슴이 설레인다.
'LIFE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제(엄마) (14) | 2023.01.05 |
---|---|
이렇게 컸어요.^^ (4) | 2022.12.16 |
헥헥.. (22) | 2022.11.28 |
회를 떠봤습니다.ㅋ (34) | 2022.11.15 |
얼마나 아플까.... (22) | 2022.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