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가 없는 내게 남편이 사준 타블렛 pc 이다.
더불어 편하게 자판 두드리라고 사준 키보드...우왕~~~~~ 역쉬 남편이 최고얌....
남편을 왜 남편이라 했으까.....ㅋㅋ 내 편인데....
파우치는 내 작품....
내가 직접 맹근 파우치.... 암튼 느므늠 좋다...
쟈갸~~~~ 고마웡....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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