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투어를 다녀온지가 3달이 넘었다.
지난 9월 하순즈음에 다녀왔으니까....
그렇게 지내고 보니 겨울이 되었고...
바다가 거칠고 수온이 낮은터라 지금은 휴식기가 되었다.
이런 시간에 다음 다이빙을 위한 준비를 해야 하지 않을까...
잠수풀에가서 부족한 스킬도 다듬고...
내 장비에 대한 능수능란한 사용등....
오픈워터때에 받았던 스킬들도 다시 한번 익히고....
이론적으로도 많이 받아들일수 있는 시간들이 되어야 할듯 싶다.
그리고
좋은 체력도 만들어야지 싶다.
다이빙의 기본은 최상의 컨디션이니까....
나도 이젠 다이빙 경력이 7년이 되어간다.
그렇지만 많은 지식과 많은 경험으로 더욱 발전하고 싶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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