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을 아침 8시로 잡아서뤼...
토요일임을 감안하여 차는
남편 회사주차장에 그대루 두고...
지하철을 이용했어요.
남편과 건강검진을 마치고 나니 배가 많이 고프네여..
병원을 나와 인사동에서 아침을 먹었어요.
저렴하고 깔끔하니
그냥 그런대로 괘찮네요..^^
다른 반찬들 맛은???? ^^;;
걍 그럭저럭...
된장찌게와 계란찜은 괜찮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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