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투어 후기

2009.8.22 행복한 해적 투어 3

Jenny blue 2009. 8. 23. 10:21

 

 

작은 배가 빠르다... ^^;;

우리 옆을 지나가네... 선장님 달려요....

 

 

엥???? 아니 벌써...   -,,-

 

 

리조트에 도착 장비를 세척하여 널고,,,

 

 

 

 

 

리조트에 주문한 식사가 나오고...

캬~~~~메뉴는 많다... 모???  황... 머시기.... 식당과는 비교가 안되는듯....ㅋㅋ

오징어 회덮밥??? 그리고... 다양하다.... 전에... 떡,,, 약밥까징...

소주는 무료....캬~~~~~~~~

 

 

오늘 모든 해양실습을 마치고 라이센스를 받는...

새로이 태어난 오픈워터 다이버...

강사님 수고 하셨구여...

신입 오픈워터 다이버 탄생을 축합니당...짝짝짝....

 

 

위하여.... 물벗들을 위하여~~~~~~

 

 

즐거운 식사를 마치고 장비 정리...

 

 

집으로 고고싱...~~~~

모든 일정이 끝났당...

오리님과 그 일행분들은 다른 약속이 있어 그곳에 남고....

우리와 다른 한팀은 고고싱....

 

 

그런대로 차 막힘 없이 일산에 도착...

시간을 보니 저녁 7시가 조금 넘었당...

다른 회원님들은 바로 집으로 가고....

 

 

물텀벙님과 우린 저녁식사겸... 소주를 기울인다....

 

 

무르 익어가는 대화....

다이빙에 관한 이야기들.....

 

 

진지하게 대화가 오고가고....

 

그렇게 밤이 깊어가고...

11시 무렵 귀가....

 

물텀벙님 집에 잘 들어가셨나여???

 

유쾌한 시간이었씀돠...^^

 

다음에 또 뵙죠...

 

 

그리고 투어에 참가한 모든 회원님들도 귀가 잘하셨나여?  ^^

 

다음에 또 뵙겠씁니다.

수고 많으셨구여...

유쾌한 다이빙 이었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