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가르치기 힘들어요.ㅠㅠ
주위가 산만해서....가을이가 자꾸 한눈을 팔아요...
아직 진행과정은 제자리...ㅠㅜ
제가 너무 약을 올렸는지도 몰라요...
약간 성질을 부리는것 같기도 하고...ㅋㅋ
제 생각이지만...
이번에는 제 목소리가 들어있어요.
별로 예쁜 목소리가 아니어도 그냥 그러려니 해주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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