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에 있는 꼬마가 울 큰 아들...오른쪽은 울 큰 조카...
아마두 울 큰아들 세살때인듯....
친정집 앞에서 찍은 사진,,,
용산 가족공원에서 친정식구들과 함께 ....
울 큰아들과 함게 찍은 사진....
이땐 그래두 풋풋했다는.... ^^
요 사진은 울 큰아들 백일무렵 머리깎구....
요 사진은 강화 낚시터에서 남편과 큰아들...
큰아들 4살 무렵같아여..^^
^^ 울 큰아들 세상에 태어난지 2~3달 무렵인듯 한데...
울 큰아들 3.7kg으로 태어났는데...
병원에서 그러더군여 째깐한 엄마가 아들은크게 나았다구...^^*
아~~~ 요랬던 울 큰 아들이 얼마전 주민등록증이 나왔어요
스스로 어른이 된듯한 마음이 들었는지
뿌듯해 하더라구여.
내눈엔 아직도 철없고 어리게만 보이는데...
이젠 무거운 물건이 있으면 들어주고..
높이 있는 물건도 척척 대신 꺼내주기도 하구...
참 세월을 돌이켜 보면 그렇게 빠를수가 없어요.
그래두 이렇게 스냅사진이 있어
가끔 거내어 보기도 하면서 울 아이들 어릴적 추억속으로 젖어들곤하니 좋으네여.
울 큰 아들은 데리고 많이 여행도 다니고 했었는데....^^
울 작은 아들 6살?? 10년전 작은 아들과 함께 찍었던 사진...
PS/스캔을 하지 않고 디카로 찍었더니 약간 왜곡이 되어 나오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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