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STORY

울 큰 아들 어릴적....

Jenny blue 2009. 4. 18. 12:54

 

왼쪽에 있는 꼬마가 울 큰 아들...오른쪽은 울 큰 조카...

아마두 울 큰아들 세살때인듯....

친정집 앞에서 찍은 사진,,,

 

 

 

용산 가족공원에서 친정식구들과 함께 ....

울 큰아들과 함게 찍은 사진....

이땐 그래두 풋풋했다는.... ^^

 

 

 

요 사진은 울 큰아들 백일무렵 머리깎구....

 

요 사진은 강화 낚시터에서 남편과 큰아들...

큰아들 4살 무렵같아여..^^

 

 

 ^^  울 큰아들 세상에 태어난지 2~3달 무렵인듯 한데...

 

울 큰아들 3.7kg으로 태어났는데...

병원에서 그러더군여 째깐한 엄마가 아들은크게 나았다구...^^*

 

아~~~ 요랬던 울 큰 아들이 얼마전 주민등록증이 나왔어요

 스스로 어른이 된듯한 마음이 들었는지

뿌듯해 하더라구여.

내눈엔 아직도 철없고 어리게만 보이는데...

 

이젠 무거운 물건이 있으면 들어주고..

 

높이 있는 물건도 척척 대신 꺼내주기도 하구...

참 세월을 돌이켜 보면 그렇게 빠를수가 없어요.

그래두 이렇게 스냅사진이 있어 

가끔 거내어 보기도 하면서 울 아이들 어릴적 추억속으로 젖어들곤하니 좋으네여.

 

울 큰 아들은 데리고 많이 여행도 다니고 했었는데....^^ 

 

 

 

울 작은 아들 6살??   10년전 작은 아들과 함께  찍었던  사진... 

 

PS/스캔을 하지 않고 디카로 찍었더니 약간 왜곡이 되어 나오네여.^^;;

'LIFE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0) 2009.04.20
세상 참 맛있다. /컬투의 노래처럼...  (0) 2009.04.18
남편과 함께 만들었었던 어항  (0) 2009.04.17
호수공원에서...  (0) 2009.04.15
콩깎지  (0) 2009.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