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투어 후기

2013.6.24~25 교육생 해양실습 투어

Jenny blue 2013. 6. 29. 11:06

 

 

 

 

 

이번 투어는 교육생 해양실습 목적의 투어로 난 마스타로 써포터하기위해 참가....

교육생 모두 겁을 먹긴 했지만 그래도 침착하게 무사히 교육을 마쳤다.

 

아직은 어리버리 하고 겁도 많이 나겠지만 꾸준하게 스킬을 연마하고 경험을 쌓는다면

멋진 다이버가 되리라 믿는다.

 

실전도 중요하고.... 이론도 중요하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어디에서 누구와 어떤 다이빙을 하든지 안전을 잊지 말아야하고....

항상 스킬연마에 노력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모두들 수고하셨구요. 열심히 하셔서 멋진 다이버가 되십시요.

그리고 강사님~ 고생하셨습니다...

 

 

여봉~ 나 도움 많이 됬지! 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