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교회돌담사이에 피어있던 작은 꽃무리들....
자세히 들여다보며 파인더에 담으니....
아~! 이런 모양이었네여....
호수공원 가는 길 화단에 심겨진 보리...
예전 국만학교(지금의 초등학교...)시절
학교에서 보리혼식을 강조하던 생각이....
지금은 백미보다도 비싼 보리....
울단지 밑에 핀 메발톱꽃.....
들이대어보니.....
아직 수줍은듯 고개를 숙인모습이네여.^^
화이트 발란스를 이용해 찍은 하늘....
조금 과했던듯.....-,,-
파란하늘...눈속임..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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