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5. 23 교암투어 후기4

 

 식사를 모두 마치고 장비를 챙기고 리조트에 계산을 마치고

사장과 인사를 나눈뒤...

 

 아스크림을 먹고가자는 제안에 한계령휴게소에 들렸다..

 

뒤엔 멋진 설악산의 울산바위를 배경으로 아이스림을 먹다...ㅋㅋ 

 

담배 끊으심 안되실려나...

왜냐하믄 건강을 위하야...

^^;; 

하늘좀 봐봐영... 먹구름이....ㅋㅋ

먹구름이 왜 있을꾸나?ㅋㅋ

 

히히   모두 아이스크림 하나씩 입에 물고...

누가 볼까 누가바????

 

즐거운 하루였어요.

쫓아다니며 사진찍겠다구 하다 핀에 여러번 머리를 맞고...

남편의 핀으로 수경을 맞아 벗겨질뻔 했던순간도 있었구...

다행히 물만 들어와 클리어 해주고....^^

다음엔 좀 떨어져 찍어야 할듯....

암튼 즐겁고 해피안 하루였고...

희안한 상승조류도 경험하고...

 

모두들 수고 하셨어요.

장거리 운전하느라 애쓰신 두분게도 감사하구여....

 

아무탈없이 펀 다이빙을 한것도 감사하구여....

모두들 담에 또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