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 time(쉼표)

5월은 역시....

Jenny blue 2011. 5. 16. 16:01

 

 

동네 교회돌담사이에 피어있던 작은 꽃무리들....

자세히 들여다보며 파인더에 담으니....

아~! 이런 모양이었네여....

 

 

호수공원 가는 길 화단에 심겨진 보리...

예전 국만학교(지금의 초등학교...)시절

학교에서 보리혼식을 강조하던 생각이....

지금은 백미보다도 비싼 보리....

 

 

울단지 밑에 핀 메발톱꽃.....

들이대어보니.....

아직 수줍은듯 고개를 숙인모습이네여.^^

 

 

화이트 발란스를 이용해 찍은 하늘....

조금 과했던듯.....-,,-

파란하늘...눈속임..헤헤헤

'tea time(쉼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퍼온 글 / 배꼽빠지는줄 알았어여..ㅋㅋ  (0) 2011.10.08
물방울들....  (0) 2011.05.27
햇살이 강하게 비추던 날  (0) 2011.05.14
계절의 여왕  (0) 2011.05.13
호수공원의 야경  (0) 2011.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