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통가죽으로 만든 로그 북
투 톤으로 만들어 봤어요
남편 주려고 만들었는데....
뒷면은 닻모양을...^^
뭐라고 해야하나....
부자재...그러니까 다이어리 용지를 끼우는 고리?????
그걸 다는데,,,,, 허걱....
구멍을 잘못 뚫는 바람에....계획에도 없던...모양을 수정..... 덧대었죠.
그런데 만들고 보니 더 간지가 난다는...
나만의 생각인가?????
암튼 그렇게 하고 .......
영어는 잘 못하지만...
<Dreams are my reality>라는 문장을 쓴 팬꽂이도 만들어 달아 주었답니다.
남편은 대만족이라며 좋아라하고....
그런 남편을 보며 만들어준 나 역시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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