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투어 후기

필리핀 아닐라오 투어후기 8

Jenny blue 2011. 9. 25. 14:11

18일 모든 다이빙을 마치고 바우안 재래시장과 바탕까스 시내로 구경을갔다...

 

 

 바우안 재래시장....

우리나라 재래시장과 비슷...

가지 호박... 오이 비슷... 사과 등등... 이런것들이 눈에 띄니 반갑기도...^^

어린 아이들이 깔라마시를 봉지에 들고 나와 팔기도 한다.

이곳에서 처음 보는 과일????  열매????   맛은 있다..^^

달고.... 어떤것은 씨가 많아서 먹기가...-,,-

 

 

필리핀은 어딜가도 꼬치가 많다.

소스를 발라놓은것이 색이 너무 자극적이라서 개인적으로는 과히 땡기지가 않다.

국강사 말이 닭머리를 반으로 쪼개어 꼬치에 꽂아 먹기도 한다는.... 헉!!! 

 

 

 

필리핀에서는 차오킹이라 불리는 빙수 같은것...

맛은 우리나라 팥빙수와 비슷하다...

잴리같은것도 있고...과일도 많다. 

 

 이곳은 대형 마트????

이 안에 들어갈땐 검문같은것을.....-,,-

안에 들어가보면 백화점도 있고.... 대형 마트도 있다.

 

이 음식점은 바탕까스에 있는....

이곳에서 주로 고위 공무원들이 와서 식사를 한다는데.....

이곳에 함 들어가 보았다. 

 

 

안은 우리 나라에서 흔히 볼수 있는 음식점과 비슷....

그러나 가격은 좀 세다...

 

물대신 준 코코넛....

 

 국강사가 추천해주는 음식으로....

이것은 해물스프.... 맛이 있었다... 내가 필리핀에서 먹어본 음식중 가장 맘에 드는....

 

 새우.... 소스가 무척 달다...

 

이것은 고기... 이것역시 소스가 달다... 

 

이것은 그져 평범했던 스파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