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함속에 꽃힌 우편물을 받아들고 뜯어 보니 보험회서 보낸
정기 간행물....
뒷표지를 보니 이런 글이 눈에 들어 온다...
건강한 인연....
내가 아는 이들에게 난 건강한 인연이었던가....
갈증을 목 축이는 한방울의 이슬같은 인연....
정말 눈물나는 인연이다...
나도 누군가에게 눈물 나는 인연이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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