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가깝기도 하고....
사진 도 찍어볼겸.... 겸사겸사 남편과 함께 어제 오후에 잠깐 다녀왔답니다.
제 작년 잠시 지나친적이 있었는데.....
프로방스마을의 느낌은 포천의 허브 아일랜드와 비슷한 컨셉으로 보이긴 한데.....
대부분이 가게로.... 영업을 하는곳이네여...
그냥 둘러보고.... 사진찍어 봤는데...^^;;
-,,- 사진 어려워요....
첫술에 배부르진 않겠지만.....
지식도 부족하고..... 경험도 부족하고 ....
뭐 건질 사진은 없지만 몇장 올려 봅니다.^^
서운해서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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