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 time(쉼표)

추억의 사진들...

Jenny blue 2009. 6. 5. 08:52

 

 

시동생네 딸래미 핑크공주..

컨셉은 파일럿..ㅋㅋ 코디는 큰엄마(나)

핑크겅쥬.. 뛰어~!! ㅋㅋ

 

 

병아리 같죠? ㅎㅎ 이 때가 아마두 2005년인듯...

 

2006년 

핑크겅쥬 두번째 생일을 울집에서...^^  울 작은 아들과 함게...

울 작은 아들이 예뻐하는 겅쥬와 함께 찰칵~!!

 

 

음~~~~ 역쉬 케익은 맛있어...

 

 

울 두리의 변신은 무죄~~~  개바라기...

 

 

2007년 휴가가는 중에... 차안에서..

널부러져 자는 울 큰아들...ㅋㅋ

사진 올린거 알믄 난리칠텐데...  배째~!!

 

 

울 작은 아들 복스런 모습... 이젠 찾아 볼수 없는 복스런 모습...

살이 쪼옥 빠져서뤼....  살뺀다구 밥두 적게 묵고...-_-;;

울 두리 애기때....

 

 

간질간질...낑낑...ㅋㅋ

 

 

블루 아짐~!! 모습...

꽁치 얼마유?ㅋㅋ

 

아침 꽁치맛이 쥑여줬다는 소문이 온 캠핑장에 퍼지고...ㅋㅋ

 

 

2007년 함께 캠핑한 시동생 가족..

근디 다시는 야영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했다나 뭐래나?

싫음 말구... 우린 야영이 좋다...

 

 

부녀지간에 한컷...

캬~~~~ 시동생과 핑크겅쥬... 판박이넹...ㅋㅋ

 

 

방금 침투한 여간첩 핑크대원...ㅋㅋ

 

 

블루아짐의 메라와 놀기...

 

 

 2007년 휴가갈때...울 작은 아덜 골아 떨어져 널부러진 모습...ㅋㅋ

 

 

2005년 핑크겅쥬...큰엄마 모자를 쓰고...

 

어젠 사진을 보다 이 사진을 발견한 남편...

혼자 캄탄사를 연발하며 훈남이라며

식구들에게 자랑을 한다.ㅋㅋ

30대 중반정도 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