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 time(쉼표)

김포 구읍뱃터에서...

Jenny blue 2011. 11. 2. 10:24

운전 연습겸해서 나선 김포

네비게션양에게 영종도라고 주문을 하니....

이곳을 갈챠주네여.

그래서 가보게 된 곳....

 지난 10월 27일에 갔었는데....

평일이다보니....한산합니다.  ^^

하늘도 푸르고....

수염이 덥수룩한 낚싯꾼들이 있네요..

무얼 잡는지....

점심때가 되니 모여 라면도 끓여자시고....

 

한가로운 모습들을 담아 보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