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nny blue 2009. 8. 28. 08:53

 2008. 7.6 강원도 고성 교암 앞 바다에서...

자연 짬이 있는 곳...

스트로브가 없다보니 색은 죽어서 찍히고....

푸른 빛만이....

아~~~~~ 나두 스트로브가 있다면...

쳇1  울 남푠 DSLR 카메라에 하우징... 스트로브까징 사 놓구선

난 쓰지두 몬하게 한다.

 

실은 겁이 나긴 하다...

혹시 실수라도 하여 

물이라두 스며 들어가 카메라에 손상이 올까봐서뤼....

망가지면 던이.......헉```

 

그러니  겁이 나긴하다..-,,-;;

 

내 카메라야 똑딱이니 ....

 

 

 

우야둥...

참말로 실력 없는 사람 연장탓한다구... 내가 그짝이당.ㅋㅋ

아직 사진에 대해 암것두 몰르면서...ㅋㅋ

걍 있는거 가지고 욜심히 찍어야쥐....ㅎㅎ

 

나름 사진이 괜찮다고 위안삼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