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 time(쉼표)
3년전 허브랜드에서... 2
Jenny blue
2009. 7. 23. 16:22
마치 편지통을 열면 예쁜 꽃과함께 편지가 있을것 같지 않나여? ^^
갑자기 서세원아자씨가 생각난다는...ㅋㅋ
양철 우체통....
이밥을 먹으며 마치 요정이 된듯한...느낌???
우웩...켁켁 ㅋㅋㅋ
아까워서 못먹겠다는...
그러나 게걸스럽게 먹었다는...ㅋㅋ
식사중..허브향기가.솔~~~~ 솔~~~~
모형 과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