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공원에 또 하나의 분수가...

 호수공원에 노래하는 분수 말고 또하나의 분수가 생겼네여.

여신이 중요한 부분만 가리고 요염하게 서있는 돋보이는 동상과 함게 시원한 물줄기가 ...

 

장미정원바로 옆에 위치했네여.

이곳이 이렇게 꾸며지기 전에는 넓디 넓은 코스모스밭이라 해야하나???

암튼 코스모스가 아주 많이 피었던 곳이었는데...

이렇게 바뀌었네여.

 

 

 

 

 

 

 

 

 

 

요 꽃은 뭔꽃이래여?

지는 첨보는 꽃이라...

냄새를 맡아보니 냄새는 좀 그렇더구여...

근데 꽃은 구여워요.^^  앗 오른쪽 밑 구석에 울두리가 살짝 찍혔넹...^^히~~~

 

 

 

근로자의 날이라 사람이 무지 많아 장미정원만 둘러보구 집에 왔씀돠..

집으로 가는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