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아~ 노올자~!!
어설픈 야바위
Jenny blue
2022. 10. 28. 13:03
울 조카가 가을이를 엄청 예뻐하는데
어느 날 농담조로 야바위를 가르쳐 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재미 삼아 가르치기 시작했는데...
아직은 많이 어설퍼요..
가을이가 워낙 산만해서....
이걸 하다가도 간식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차가 지나가면 에구...
한눈을 팔아요.ㅠㅠ
배우는 과정이라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웃는 하루 되시라고 올려봅니다..
